위드네트웍스, N2SF 및 정부 보안 정책 대응 가이드 무료 배포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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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완성하는 취약점 중심 상시 보안의 시대’ 무료 배포 상시 보안 운영 체계·CTEM 전략 중심 실무 가이드 제공
[데이터넷] 통합 ICT·사이버보안 플랫폼 기업 위드네트웍스(대표 안종업)가 취약점 중심 지속적인 보안 운영 전략을 담은 전자책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완성하는 취약점 중심 상시 보안의 시대’를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서비스 계층 취약점 직접 노리는 공격 사례 증가
최근 보안 패러다임이 기존 경계 기반 방어에서 제로 트러스트로 전환되고 있지만, 접근 권한을 검증하는 것만으로는 실제 시스템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해결하기 어렵다. 따라서 ‘누가 접근하는가’를 넘어 ‘어떤 취약점이 존재하는가’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새로운 보안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발생하는 침해사고를 분석해보면, 제로 트러스트가 강조하는 ‘선 인증 후 접근’ 체계를 우회하는 것 보다 서비스 계층의 취약점을 직접 노리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국내 주요 보안 사고 역시 관리되지 않은 자산이나 과도한 권한, 오래된 시스템 등 보안 사각지대가 공격의 출발점이 됐다.
위드네트웍스는 API와 섀도우 API가 가장 위험한 공격 표면이라고 주장한다. 마이크로서비스, DevOps·CI/CD 환경이 확산되면서 관리되지 않는 API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기반 개발과 에이전트형 AI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새로운 API가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직이 모든 API와 외부 노출 자산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산 중요도 따른 위협 기반 보안 통제 제시
위드네트웍스는 N2SF,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ISMS·ISMS-P 개편안 등 최근 정부의 핵심 정보보호 정책 방향과도 일치하는 보안 체계를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정부 정책에서는 지속적인 자산 중요도에 따른 등급 관리와 위협 기반 보안통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외부 접점 자산에 대한 지속적인 식별과 상시 점검을 의무화하고 있다.
위드네트웍스는 자산·취약점 통합 관리 플랫폼 ‘위드VTM(withVTM)’이 이러한 요구에 대응한다고 설명한다. 이 솔루션은 CTEM 기반으로 공격 표면 관리와 취약점 분석, 우선순위 결정, 조치 이행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계한다.
서버와 IP뿐 아니라 서비스, API, 패키지, 컨테이너, 소프트웨어 구성 명세서(SBOM) 구성 요소까지 식별해 전사 자산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섀도우 IT와 걔도우 API까지 관리 범위에 포함한다. 또한 CVE와 설정 오류(CCE), 실제 공격 악용 여부, 자산 중요도 등을 종합 분석해 AI 기반 위험도 점수(VRS)를 산정하고 우선 대응 대상을 제시한다. 기존 취약점 스캐너와 CMDB, ITSM 등 다양한 시스템과도 연동해 점검부터 조치 이력 관리까지 지원한다.
위드네트웍스 관계자는 “제로 트러스트가 신뢰 검증 체계를 정립했다면 이제는 조직 내 모든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식별하고 관리하는 상시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전자책이 N2SF와 ISMS-P 대응을 준비하는 기업 보안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iyamm@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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