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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금융보안의 옆문을 다시 묻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9b553_24475e5d25af4dc6875388c03a73bb25~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d9b553_24475e5d25af4dc6875388c03a73bb25~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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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금융보안의 옆문을 다시 묻다
이용 위드네트웍스 프로덕트 총괄 상무 이사 AI 공격 시대, 금융보안은 외부 노출 자산과 미조치 위험을 아는 데서 시작한다 한 카드사의 정보유출 사고에서는 2017년에 이미 보안패치가 배포된 취약점과 여러 보안 통제의 누락이 확인됐다. 2026년 금융권 연쇄 침해에서는 대출모집인과 직원이 사용하는 외부 업무 접점이 다시 공격 경로로 지목됐다. 이번 공격에 인공지능(AI)이 얼마나 활용됐는지는 아직 조사 중이다. 그러나 금융보안이 답해야 할 질문은 분명하다. 외부에 노출된 자산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있는가. 그 자산에 남아 있는 미조치 위험을 알고 있으며, 실제 개선까지 연결하고 있는가. 정부는 2025년 10월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공공·금융·통신 분야 1600여 개 정보기술(IT) 시스템(금융업 261개)에 대한 대대적인 보안 점검을 예고했다. 모의해킹과 화이트해커를 활용한 상시 취약점 점검체계 구축도 약속했다. 통신사와 카드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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